[집사] 행복한 나의 고양이 러시안블루 달이와 별이
벌써 저희집에 온지 4년이 된 달이 그리고 2년째인 별이...정말 탈없이 행복하게 저의 집에서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태생이 러시안블루라 비싸게 구입한거 아니냐 하지만 이 아이들은 돈주고 산아이들이 아니고 유기묘 아이들입니다. 첫째 달이는 어느 여성분이 못키우겠다고 하여 제가 보살펴온아이고 둘째 별이는 태어난지 두달째 파양이된 아이를 제의 가족이 보살피고 있는 아이 입니다 처음 달이가 별이를 엄마 처럼 살뜰이 그루밍해주고 보살펴 주어 무럭무럭 자라 지금은 거의 둘이 크가가 동일하네요...밤마다 우다다 놀이를 통해 너무 잘 자라고 있어요 둘이 여지껏 병한번 갈리지 않고 자라고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달이와 별이란 이름은 제딸 혜영이가 지어준 이름으로 너무 이름을 잘지었다고 봅니다 내 세딸들 행..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