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행복한 나의 고양이 러시안블루 달이와 별이

2022. 4. 27. 12:34카테고리 없음

벌써 저희집에 온지 4년이 된 달이 그리고 2년째인 별이...정말 탈없이 행복하게 저의 집에서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태생이 러시안블루라 비싸게 구입한거 아니냐 하지만 이 아이들은 돈주고 산아이들이 아니고

유기묘 아이들입니다. 첫째 달이는 어느 여성분이 못키우겠다고 하여 제가 보살펴온아이고 둘째 별이는 태어난지 두달째 파양이된 아이를 제의 가족이 보살피고 있는 아이 입니다

처음 달이가 별이를 엄마 처럼 살뜰이 그루밍해주고 보살펴 주어 무럭무럭 자라 지금은 거의 둘이 크가가 동일하네요...밤마다 우다다 놀이를 통해 너무 잘 자라고 있어요

둘이 여지껏 병한번 갈리지 않고 자라고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달이와 별이란 이름은 제딸 혜영이가 지어준 이름으로 너무 이름을 잘지었다고 봅니다

내 세딸들 행복하게 살아라.....

      차이나는 러시안블루와 코렛 우측부터 달이 별이 눈 색이 틀리죠...이유가 있답니다

       러시안블루인 별이 끈하나로 행복한가 보다

      코렛종인 달이 끈을 가지고 싶어하는 달이

       언니 창밖에 새놈들 잡아 먹고 싶다 그치

       달이는 침대를 좋아해 승열아 넌 내려가 자라!!

       지들 침대인듯...둘이 너무 애틋하다

       옷만 입히면 얼음 놀이중

      애교만점인 달이공주님

       텐트안에서 뭐가 저리 애뜻한지.  여기 있음 겨울에도 넘 포근합니다

      둘이 밤새 우다다 놀이하다 지쳐 잠들었다

#고양이#러시안블루#집사#행복한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