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밥달라고 시위후 맛있는식사

2022. 11. 15. 06:08카테고리 없음

우리집 이쁜두딸 달이와별이
밤새 배가고팠는지 밥달라고조용한 시위를한다
여기서조금더가면 밥그릇을찬다
잘들식사해라